해외배송비 EMS보다 저렴함 간편배송 – 한국에서 미국 택배를 보내다
홍타민에는 미국에 사는 쿰이 더 디디가 있어요.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걸까요? 작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캐나다에서 만났을 때 28인치 캐리어에 선물로만 20kg을 채워갔다가 제 옷만 넣은 5kg으로 돌아올 정도였습니다.왜 그렇게 가져가도 모자랄까요?한국우체국 EMS를 통해 미국택배의 해외배송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보낼 물건을 쌓아놓고 미국에 갈 때 수하물 추가요금을 내고 가져가거나 기념일이나 생일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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