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삼성 무풍 벽걸이 에어컨 청소방법 강남구 원룸 캐리어 에어컨 냄새제거
우리가 생활하다 보면 생활 속에서 악취가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가동하게 되는데 처음 구입했을 때는 냄새를 느끼지 못했는데 1~2년 사용 후 어느 순간 심하게 느끼게 됩니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해지고, 이윽고 두통이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프레이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을 때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이번에는 서초구와 강남구 현장에 다녀왔는데 벽걸이 에어컨 청소 시 냄새 제거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곳은 강남구 원룸 캐리어 벽걸이 에어컨 청소 현장입니다.제가 바깥쪽에서 날개를 조금 열어보고 핸드폰 카메라 불빛으로 안을 들여다보니까 폐기처분할 정도의 수준이었어요.아무래도 냉방을 틀 생각이 안 나서 작년에는 더위를 견디면서 생활하셨다고 합니다.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찾아온 이상 새것처럼 만들어 놓겠습니다.여러분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에어컨 청소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 분해 방법은 전문가 해야 완벽에 가깝고 깨끗해서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가격이 저렴한 기업은 눈에 보이는 부분만 고압 세척하는 곳도 있지만, 이 행동은 결과적으로 에어컨 안에 오염물질을 더 밀어 넣는 행동입니다.
송풍팬을 밖으로 내보냈더니 오염이 정말 심해서 기침이 났어요. 가동하면 검은 가루가 날아가 버려서 뿌릴 수 없다고 하는데 이해할 수 있습니다.사진의 왼쪽과 오른쪽 차이를 보면 확실히 비교가 되죠? 같은 제품입니다.일반 기업들은 캐리어 송풍팬을 도저히 뺄 수 없고 고객님께 이 제품은 떼면 고장나면 미분화시켜야 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며칠 뒤에 냄새가 나서 다시 저한테 부탁드리는 분들이 많습니다.이것이 최종적으로 기술의 차이입니다.15년 동안 수없이 해체하고 조립하여 국산 해외 제품 중 어느 것이든 완전 분해하는 이유는 우리 집 에어컨이라고 생각하면 대개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캐리어 부품을 화장실에 가져가서 고온에서 고압세척을 해서 완벽하게 신제품처럼 돌아왔네요.냉방기 오염이 심해서 그냥 놔두시고 포기하신 분들 이제 포기하지 마세요~ ^^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겠지만 작은 차이지만 캐리어 벽걸이 에어컨 청소를 하면 바로 냉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어떤 곳은 시간을 두고, 아니면 하루가 지나서 가동하라고 하는데 이런 것들 하나하나도 바로 세심함의 차이입니다.원룸에 사시는 분들은 이렇게 완벽한 클리닝은 처음 봤다면서 다음에도 잘 부탁드린대요. 만족해 주셔서 저도 기뻤던 현장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서초구 삼성 벽걸이 에어컨 청소 현장입니다.도로에 차가 많이 막혔는데 고객님께서 찬물 한 잔을 주셨어요. 덕분에 시원하게 마시고 바로 일을 시작했어요.의뢰하신 분은 요즘 작동하면 기침이 나고 냄새까지 나서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덥지만 작동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보통 오염된 냉방기를 켤 때, 외부와 내부 온도의 차이가 클 때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비가 자주 오는 장마철에는 오염이 몇 배나 쌓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반드시 관리를 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왜 그런지 지금부터 보면 이유를 알 수 있어요.그럼 저만의 기술 노하우로 하나씩 분리를 시작하겠습니다.먼저 벽지나 주변 물건에 이물질이 튀지 않도록 비닐로 보양작업을 합니다. 작업 후 나오는 오염수는 바로 비닐로 물병으로 받기 때문에 깨끗합니다.
삼성 무풍 커버와 본체 케이스를 꺼내보니 위 사진처럼 정체불명의 물질이 가득하네요.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방법을 보여드릴테니 주목해주세요.삼성 벽걸이 에어컨 청소 방법으로 특히 내부 전선이나 기기가 복잡하기 때문에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보호를 잘 하고 누전이나 고장이 날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해야겠네요.
일부 업체는 다 분리했다고 필터와 외장 커버만 보여주고 완전히 분해라는 곳이 있는데 이런 사진이 있어야 정품입니다! 냉방을 가동하면 외부 더운 공기를 마시고 냉각시키는 과정에서 습기가 발생하는데 가동을 멈추면 본체 내부에 습기가 남아 각종 세균이나 곰팡이가 발생합니다.
곰팡이밭으로 변해버린 이곳은 어디일까요?바로 송풍팬을 제외한 뒷모습입니다.무풍을 구입한 지 약 3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신제품이라도 많이 사용하고 또 습도가 높은 날이 많은 경우에도 세균이 폭발적으로 번식합니다.구입 후 2년 정도 지나면 반드시 내부를 확인하고 곰팡이가 보이기 시작하면 바로 관리해야 합니다.
보통 1시간 반 정도 시간이 걸리지만, 땀이 차었을 때의 많음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므로, 만약 사용하고 나서 오래된 것이라면 사전에 체크해 두면 좋아요. 특히 원룸은 사용자가 그대로 사용하고 이사하기 때문에 오염이 심한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반복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데 보통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세척 후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끼익끼익 소리가 날 정도로 반복하니 이렇게 빛나네요.
서초구의 현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냉각 오뚝 분리하던 모든 부품을 200도 가까운 높은 고압 증기 세탁 장비에서 땀을 흘리며 완벽하게 세탁했네요.이 안에 있던 각 스타아터 배양을 전부 제거하면 사라가 되었습니다.삼성 벽걸이 에어컨 청소 분해 시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있는 작업은 아닙니다.주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안전한 작업-전기에 관한 일을 할 때는 안전하게 실시합니다.무사고 재해 등 원활한 작동-냉방기 전반의 이해도를 바탕으로 부품을 뜯어내고 조립 때 고장이나 재해 없이 진행합니다.점검과 정비-분해하고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정비합니다.향후 문제점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봐주세요. 송풍팬과 빗물받이 패널, 바깥쪽 커버와 먼지필터 모두 깔끔하게 변신했습니다. 제가 땀을 많이 흘리는 모습을 보고 너무 고생했다고 해서 손님들은 찬물 한 잔 주시네요. 덕분에 땀이 다 흐르네요. 바로 옆방에는 하우젠이 있었어요.이 제품도 청소 부탁드렸어요.조금 늦은 퇴근이지만 기침을 하신다고 하니 건강을 위해 열심히 작업했네요.
하우젠은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진행하려고 했는데 저희가 너무 예쁘게 해놓은 걸 보고 신뢰가 가서 이것도 부탁드렸어요.
열어보니 하우젠 팬들도 조금씩 이물질이 보이기 시작했어요.냉방할 때 살얼음이 발생하여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합니다.녹은 물이 외부로 나오기 전에 물받이 패널에서 물을 받아 흘려보냅니다.여기서 물이 오래 고이게 되면 악취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분리해서 깨끗하게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삼성 블로워 팬들은 검정색이라 잘 안보일 것 같아서 물티슈로 문질러봤어요. 역시 검은 곰팡이 가루가 묻어있네요.아직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흰 바탕 위에도 여기저기 퍼지기 시작했어요.위 사진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르죠?열교환기와 흰색 바탕에도 세제를 뿌린 후 고압 스팀 세척 장비로 살균 소독까지 확실하게 했는데 오래된 냉각핀이라 더욱 세심하게 했지만 냉각을 잘 시켜 시원한 바람이 잘 나오게 했습니다.에어컨의 작동원리는 냉매순환과 열교환이라는 두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냉매는 저온에서 증발하고 고온에서 응축하는 특성이 있습니다.냉매가 증발기에서 공기로 열을 흡수하면서 증발하고 압축기에서 압축되어 응축기에서 열을 방출하여 액체로 변환됩니다.외부 공기와의 열교환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결국 공기를 시원하게 하려면 냉매를 통해 열을 흡수한 뒤 외부로 열이 잘 방출돼야 합니다.물티슈에 까맣게 묻은 게 이렇게 깨끗해졌어요.고객님께서 기침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고객님께서 기침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마지막으로 원래대로 조립을 마치고 시원한 바람이 잘 나오는지 테스트하는 모습입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바람이 나오자 성공적으로 일을 마쳤네요.비나 오락가락하니 습도가 매우 높은 요즘입니다.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냉방기도 주의깊게 보고 잘 관리하세요~마지막으로 원래대로 조립을 마치고 시원한 바람이 잘 나오는지 테스트하는 모습입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바람이 나오자 성공적으로 일을 마쳤네요.비나 오락가락하니 습도가 매우 높은 요즘입니다.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냉방기도 주의깊게 보고 잘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