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의약품 특허 62건 등재, 사노피 최다 국내사 9곳, 다국적사 14곳[의약 뉴스=신·승헌 기자]올해 상반기(1~6월)에 총 62건의 특허가 의약품 특허 목록에 등재됐다.식품 의약 품 안 전처가 공고한 의약품 특허 목록을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에는 한미 약품 등 국내 제약사 9곳과 사노피 등 다국적 제약사 14개 등 모두 23곳이 국내 특허를 신규 또는 추가로 취득했다.사노피의 경우 4개 브랜드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고 가장 많았다.2월에는 사노피의 당뇨병 치료제”토우제오쥬소로스타ー( 주성분 인슐린 그라 인)”,군 댄의 위 식도 역류 질환 치료제”에소듀오 자물쇠 40/800mg(에쓰 오메프라조ー루 마그네슘 삼수 무침)”의 특허가 각각 1건씩 추가됐다.3월에는 입센의 항암제”카ー보메티쯔크스 자물쇠(탄소 장치니브)”3개의 용량(20mg, 40mg, 60mg)에 대한 각각 1건의 특허가 추가됐다.또 한 독일의 성인의 발작성 야간 혈색소 뇨증(PNH)치료제”울토미리스 주라고 불리는 주례 마부)”, 화이자의 관절 류마티스 약”젤장즈 XR니시 카타 아키라 11mg(토파시치니브시톨 스타트산염)”에 대한 각각 1건, 2건의 특허가 신규 등록됐다.엘리슨 제약은 고혈압 약”네비로스타 자물쇠(나비보로ー루 히드로 클로리드, 로스원 스타틴 칼슘)”4개 품목(1.25/5mg, 2.5/5mg, 2.5/10mg, 5/20mg)에 대한 각각 1건의 국내 특허를 새롭게 취득했다.릴리는 당뇨병 약”룸 제부 술(인슐린 라이스 프로)”과 “룸 제부 퀵 펜 술”에 대한 각각 2건의 특허를 새롭게 등록했다.
상반기 의약품 특허 62건 등재, 사노피 최다 국내사 9곳·다국적사 14곳 [의약뉴스=신승헌 기자]올해 상반기(1~6월) 총 62건의 특허가 의약품 특허 목록에 등재됐다.식약처가 공고한 의약품 특허 목록을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에는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사 9곳과 사노피 등 다국적 제약사 14곳 등 총 23곳이 국내 특허를 신규 또는 추가로 취득했다.사노피의 경우 4개 브랜드에 관한 특허를 취득해 가장 많았다.지난 2월에는 사노피의 당뇨병 치료제 ‘투제오주솔로스터(주성분 인슐린 그라진)’, 청군당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정 40/800mg(에스오메프라졸 마그네슘 삼수화물)’ 특허가 각각 1건씩 추가됐다.지난 3월에는 입센의 항암제 ‘카보메틱스정(카보잔티닙)’ 3개 용량(20mg, 40mg, 60mg)에 대한 각각 1건의 특허가 추가됐다.또 한독 성인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울토미리스주(라 불리는 주맙)’, 화이자 류마티스 관절염 약 ‘제르잔스 XR 서방정 11mg(토파시티닙시트르산염)’에 대한 각각 1건, 2건의 특허가 신규 등록됐다.엘리슨제약은 고혈압약 ‘네비로스타정(나비보롤 염산염, 로스바스타틴 칼슘)’ 4개 품목(1.25/5mg, 2.5/5mg, 2.5/10mg, 5/20mg)에 대한 각각 1건의 국내 특허를 새로 취득했다.릴리는 당뇨병약 룸제브주(인슐린 라이스 프로)와 룸제브 퀵펜주에 대한 각각 2건의 특허를 새로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