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는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 많이 재배되며 8월에서 11월에 수확하는 채소이자 약용식물이기도 합니다.보통 수세미 국물을 내어 마시거나 생으로 무쳐 반찬으로도 애용해 왔습니다. 수세미를 말려서 물에 녹이면 비염에 좋은 차가 됩니다.이렇게 약용과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수세미 재배방법 과정
수세미는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 많이 재배되며 8월에서 11월에 수확하는 채소이자 약용식물이기도 합니다.보통 수세미 국물을 내어 마시거나 생으로 무쳐 반찬으로도 애용해 왔습니다. 수세미를 말려서 물에 녹이면 비염에 좋은 차가 됩니다.이렇게 약용과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수세미 재배방법 과정
봄에 수세미씨를 화분에 담아 마당에 비닐을 씌워 물을 주고 관리하며 육묘를 손질한 후
봄에 수세미씨를 화분에 담아 마당에 비닐을 씌워 물을 주고 관리하며 육묘를 손질한 후
육묘를 트럭에 실어 나르고
밭에 정식을 만들었어요.묘목이 활착하여 잘 자랄 때지주를 세워주고수세미 싹이 잘 타고 올라가면서 자랄 수 있도록 그물을 쳐주었습니다.처음에는 타지 않아서 일일이 손을 넣고 빨간 테이프로 고정도 해주었습니다.조금 더 크면 그물을 타고 잘 자랍니다.아기 수세미가 많이 묶여가요.아빠 농부의 수세미 터널에 들어가서 잡초 제거와 겨드랑이 정리를 해줍니다.왼쪽은 수꽃, 오른쪽이 암꽃 수세미는 한 송이에 따로 있습니다.수세미 노란 꽃이 화려해요.수세미 노란 꽃이 만발해서 수세미밭이 환합니다.저도 같이 눈 깜빡여요.수세미가 주렁주렁~아들 농부가 제안해서 올해 기르게 된 수세미!~알아보니 수세미 효능이 정말 유익하고 다양하네요.예로부터 수세미는 비염 치료제와 천연 스킨으로 인기가 있고.특히 코로나로 인해 호흡기에 뛰어난 효능을 가진 수세미즙도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환경 보존에 관심이 많은 요즘 합성수세미가 아닌 천연수세미로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얇은 것은 생으로 무쳐 반찬으로 이용하며,잘라서 가정용 건조기나 그늘에서 말려 마시면 비염에 좋은 수세미차가 된다고 합니다.가을에 잘 익고 딱딱한 아이들은 천연수세미로 부드럽고 어린 아이들은 차나 효소용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푸른 하늘에 솟은 수세미꽃이 너무 매력적으로 보여요.푸른 하늘에 솟은 수세미꽃이 너무 매력적으로 보여요.꽃들이 피기 시작하면서 30도가 훌쩍 넘는 폭염이 계속되고 가뭄이 들면 낮에는 수세미 잎이 말라 안타깝네요.아버지 농부는 사과원에서 물을 끌어와 계곡마다 호수를 연결하고듬뿍~물을 부어주었더니 수세미가 신선해졌어요~ 술술한 수세미들, 좋은 식용과 약용으로 많이 쓰였으면 좋겠어요. 수세미 효능1.수세미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여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히스타민 방출을 억제하고 알레르기 비염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2.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 노폐물을 배설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3. 수세미의 쿠마르산 성분은 항염.항산화에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도라지의 40배 홍삼의 30배 이상 들어있다고 합니다. 4. 사과와 함께 먹으면 사과 속 당분과 비타민C가 수세미의 영양과 칼로리를 보충해주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5. 차가운 성질의 수세미는 폐와 기관지의 열을 내려 가래를 식혀주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복용해야 합니다. 6. 익은 수세미는 생활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매력만점의 생수 세미농산물입니다. 수세미 보관 방법1.생수로 보관 시 신문지에 감아 냉장 보관하시면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2..사선으로 자른 후 건조기 값을 넣어 말리거나 요즘 같은 햇빛이 좋을 때는 그늘에 말려 지퍼팩에 보관하시면 오랫동안 수세미 차를 우려 드릴 수 있습니다.속리산 자락 푸른농원에서 기른 수세미를 8월 말경부터 생수매미를 나누기 위해 저렴하게 판매하고자 합니다.필요하신 분은 미리 예약을 남겨주세요.그때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생수 세미나.수세미즙.수세미차 문의모농부 : 010-3062-4791 오늘은 37.4’C를 기록하는 최고의 고온이었습니다.무더위에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