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남자 출연자들 모두 다짜고짜 이효리에게 사적인 모임을 권하고 싶다

나는 솔로 남자 출연자들, 갑자기 이효리에게 사모 모임을 권한다 키르키 파파 존네이버 인플루언서 미나히메 나는 솔로 남자 출연자들, 갑자기 이효리에게 사모 모임을 권한다 키르키 파파 존네이버 인플루언서 미나히메

수요 예능 ‘나는 솔로’ 남자 출연자들이 뜬금없이 가수 이효리에게 모임을 권유하며 키르키 아빠의 눈치를 봤으면 좋겠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의 일부 남성 출연자가 이효리에게 남긴 댓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효리가 최근 개인 SNS에 JTBC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종방연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효리는 “애정으로 함께 만들어주시고 애정으로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함께 공감해 주고, 자신들의 이야기도 꺼내 들려줘서 너무 좋았어요”라고 종영 소감도 전했다. 수요 예능 ‘나는 솔로’ 남자 출연자들이 뜬금없이 가수 이효리에게 모임을 권유하며 키르키 아빠의 눈치를 봤으면 좋겠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의 일부 남성 출연자가 이효리에게 남긴 댓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효리가 최근 개인 SNS에 JTBC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종방연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효리는 “애정으로 함께 만들어주시고 애정으로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함께 공감해 주고, 자신들의 이야기도 꺼내 들려줘서 너무 좋았어요”라고 종영 소감도 전했다.

종방 소감을 전하다 종방 소감을 전하다

그러나 해당 게시글에 <나는 솔로>의 일부 남자 출연자들이 붙인 댓글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평소 효리는 나는 솔로 애청자라고 했다. 그러나 해당 게시글에 <나는 솔로>의 일부 남자 출연자들이 붙인 댓글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평소 효리는 나는 솔로 애청자라고 했다.

이에 4기 영수로 출연한 조성춘은 효리 씨 방송 너무 재밌게 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솔로 대통령인 조섹슨이라고 합니다. 팬이라고 하셔서 많은 출연자 친구들이 모임에 꼭 한번 모시고 싶어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서 댓글을 남깁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4기 영수로 출연한 조성춘은 효리 씨 방송 너무 재밌게 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솔로 대통령인 조섹슨이라고 합니다. 팬이라고 하셔서 많은 출연자 친구들이 모임에 꼭 한번 모시고 싶어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서 댓글을 남깁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4기 영수 댓글 남겨서 4기 영수 댓글 남겨서

이어 “우주대스타라 절대 그런 일은 없겠지만 혹시 나솔 출연자들과의 조촐한 자리라도 괜찮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부끄럽습니다”라고 덧붙인 조세크 츤은 이후 “저 우주 끝까지 목소리가 닿기를”이라는 글까지 게재했다. 이어 17기 영수는 “저도 바라봤다”고 댓글을 남겼고, 16기 상철도 “저희 꿈 이루세요”라고 적었다. 이후 4기 영수는 자신의 SNS에 “저 우주 끝까지 목소리가 닿게”라고 남기기도 했다. 이어 “우주대스타라 절대 그런 일은 없겠지만 혹시 나솔 출연자들과의 조촐한 자리라도 괜찮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부끄럽습니다”라고 덧붙인 조세크 츤은 이후 “저 우주 끝까지 목소리가 닿기를”이라는 글까지 게재했다. 이어 17기 영수는 “저도 바라봤다”고 댓글을 남겼고, 16기 상철도 “저희 꿈 이루세요”라고 적었다. 이후 4기 영수는 자신의 SNS에 “저 우주 끝까지 목소리가 닿게”라고 남기기도 했다.

이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당연히 좋지 않았다. 효리가 평소 방송을 통해 ‘나솔’의 애청자임을 밝힌 바 있지만 출연자 모임에 나가달라는 요청은 선을 넘은 것이라는 게 중론. 이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당연히 좋지 않았다. 효리가 평소 방송을 통해 ‘나솔’의 애청자임을 밝힌 바 있지만 출연자 모임에 나가달라는 요청은 선을 넘은 것이라는 게 중론.

‘나솔’ 애청자임을 밝히고 ‘나솔’ 애청자임을 밝히고

효리가 <나솔>의 팬이지만, 개인적인 모임에 초대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효리가 ‘나솔’ 출연자를 만나야 할 이유도 없고, 영수가 자신을 ‘나솔’ 대통령이라고 칭하는 것 자체가 ‘자의식 과잉’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합니다. 이에 ‘길늘빠'(들어갈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등의 지적이 쏟아지고 있죠. (이미지출처: ‘이효리 인스타, 엘르’ 이미지가 쓰였습니다.) 저는 솔로남 출연자들 모두 다짜고짜 이효리에게 사모모임 권유 키르키 아빠 좀 넘게 미나히메였습니다. 효리가 <나솔>의 팬이지만, 개인적인 모임에 초대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효리가 ‘나솔’ 출연자를 만나야 할 이유도 없고, 영수가 자신을 ‘나솔’ 대통령이라고 칭하는 것 자체가 ‘자의식 과잉’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합니다. 이에 ‘길늘빠'(들어갈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등의 지적이 쏟아지고 있죠. (이미지출처: ‘이효리 인스타, 엘르’ 이미지가 쓰였습니다.) 저는 솔로남 출연자들 모두 다짜고짜 이효리에게 사모모임 권유 키르키 아빠 좀 넘게 미나히메였습니다.

클릭 후 네이버 인플루언서 @미나히메의 팬이 되어주세요!! 클릭 후 네이버 인플루언서 @미나히메의 팬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