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생활습관 바로잡기, 포도알 칭찬스티커판 공유해요:)

‘엄마가 해’라는 말 대신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습관 형성 프로젝트 🙂

집에서 24시간 아이와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아이의 습관을 기르기에 최적일지도 모릅니다.처음에는 더 힘들지만 고개만 넘으면 전보다 훨씬 편안한 생활이 찾아옵니다.

말의 머리는 거창하지만 사실은 여러분 아는 칭찬 스티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는 6살이 되었는데 여전히 집에서는 어머니에 옷도 입혀서 달라고, 밥도 어머니에게 먹이고 달라고, 화장실도 어머니가 함께 가주셨으면 좋겠어요.곧 유치원에서 오빠 반이 된다고 하면서요.그동안 더 어릴 때는 우선 사랑을 주는 것이 필요하면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고 먹어 주고 입혀서 주고 도움을 주었습니다.그러다가 아이가 옷도 제가 선택, 밥도 내가 먹고, 이것도 저것도 내가 하려고 주장하는 시기가 오면 선택권을 준다고 생각했다.옷도 구두도 다른 부분에서도 선택권을 많이 주려고 노력한 것에 여전히 아기네요.(웃음)이미 4살이 되어도 스스로 밥을 먹고 옷을 입고 씻어 아이들도 있는데.설 연휴 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고 돌아온 아이는 항상 더 응석 부리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어머니는 더 이상 너에게 밥을 먹이고 못 주고 옷을 입어 주지 못하니까 스스로 한다고 그동안 많이 줬고, 당신이 혼자 할 수 있다는 것도 우리 모두가 충분히 알고 있다고 대신 스스로 멋지게 해내면 칭찬 스티커를 붙이고 10개가 되면 원하는 것을 주는 “라고 말했습니다.

엄청 칭찬 스티커

새로만든추억의포도열매스티커

밥 / 슈 / 옷 그리고 집에 있는 종이 한쪽에 색연필로 선을 그어 10칸을 만들어 냉장고에 붙였습니다.그러다 갑자기 칭찬 스티커가 시작됐습니다.말을 내뱉은 이상 저도 단단히 각오해야 했어요.처음에는 아이가 포기하기 전에 성취감을 빨리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잊지 않고 칭찬해주고 스티커를 자꾸 붙여줬어요 🙂

밥 / 슈 / 옷 그리고 집에 있는 종이 한쪽에 색연필로 선을 그어 10칸을 만들어 냉장고에 붙였습니다.그러다 갑자기 칭찬 스티커가 시작됐습니다.말을 내뱉은 이상 저도 단단히 각오해야 했어요.처음에는 아이가 포기하기 전에 성취감을 빨리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잊지 않고 칭찬해주고 스티커를 자꾸 붙여줬어요 🙂

*육아 전문가는 아니지만 1개월 정도 칭찬 스티커로 생활 습관을 고치면서 아이에 통한 방법을 공유하고 보겠습니다~~내가 밥을 먹는다. 나는 이 생활 습관을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웠죠.세월아 네월아 먹는지 지켜보는 것이 답답해서 당장이라도 스푼을 가지고 아이에게 밥을 먹이고 싶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아이와 함께 만들거나 했습니다.처음에는 다른 일도 많이 하고 좋아하는 반찬만 먹었어.그래도 요즘은 밥을 먹고 스티커 붙이고 맛있는 디저트를 주거나 하면, 급식도 다 비우죠.아이가 밥을 먹을 때 나도 옆에서 ” 맛있는 “다며 밥을 먹는 것도 노력 중입니다.내가 슈라고 물을 흘리고 손 씻는 아이들은 도대체 왜 발을 정신이 없게 하면서도, 쉬하고 싶지 않다고 하죠?!엄마의 눈에 보이는데 왜 끝까지 참아 어머니, 슈!슈!라고 달려가는지 ㅠㅠ 화장실에서 슈!라고 물을 흘리며 손을 씻는 것은 지금도 3가지 모두 질색입니다. 물을 흘리는 것을 잊기도 하고(슈!과 변기의 뚜껑을 내리고)손은 물만 켜고 경우도 많기 때문에 다시 넣습니다.후후후 그런데 이제 어머니에게 같이 가자고 말 없이 똥도 혼자 가고 다 하고 부릅니다. 내가 갈아입을 옷가지를 바닥에 전면에 맞추어 세트 합니다.아이가 다른 옷을 입고 싶으면 바꾸어 주거나 아예 T셔츠와 바지를 선택하게 2개씩 꺼내어 놓곤 합니다.”옷을 다 입어 나오고, 어머니도 옷을 입고 있어”라며 바쁜 척을 하고 방을 나오는 게 포인트!내가 옆에 멍하니 앉아 있자 어머니가 뒤집어 달라고 응석 부리나요.

*육아 전문가는 아니지만 한 달 정도 칭찬 스티커로 생활습관을 바로 잡으면서 아이를 통한 방법을 공유해 봅니다~~ 스스로 밥을 먹는다. 저는 이 생활습관을 만드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세월아, 4월아, 먹는지 지켜보는 것이 답답해서 당장이라도 숟가락을 들고 아이에게 밥을 먹여주고 싶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해서 먹고 싶은 음식을 아이와 함께 만들기도 했습니다.처음에는 다른 것도 많이 하고 좋아하는 반찬만 먹었어요.그래도 요즘은 밥 잘 먹고 스티커 붙이거나 맛있는 디저트를 주면 급식도 다 비웁니다.아이가 밥을 먹을 때 저도 옆에서 맛있다며 밥을 먹는 것도 노력 중입니다.스스로 슈하고 물을 흘려 손 씻기를 하는 아이들은 도대체 왜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오줌을 싸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건가요?!엄마 눈에 보이는데 왜 끝까지 참고 엄마 쉬! 쉬! 뛰어가냐 ㅠㅠ 화장실에서 쉬! 물 흘리고 손 씻는 건 지금도 3개 다 서툴러요. 물 내리는 것을 잊기도 하고 (쉬! 하고 변기 뚜껑을 내리고) 손은 물만 묻히는 경우도 많아서 다시 넣습니다.흐흐흐 근데 이제 엄마한테 같이 가자고 하지 말고 똥도 혼자 가서 다 하고 불러요. 스스로 갈아입을 옷을 바닥에 전면에 맞춰 세팅합니다.아이가 다른 옷을 입고 싶으면 바꿔주기도 하고 아예 티셔츠나 바지를 고를 수 있도록 2개씩 꺼내놓기도 합니다.’옷 다 입고 나와 엄마도 옷 입고 있어’ 이러면서 바쁜 척 방을 나가는 게 포인트! 제가 옆에 가만히 있으면 엄마가 입혀달라고 어리광을 부리는 거예요.

몇개 몬?~~~어느 날 아침은 아이가 스티커를 붙여서 왜 붙인 것이냐고 묻자 어머니가 잘 붙였대요.그래서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스티커의 옆으로 내 싸인을 함께 남기고 있습니다. 어른도 습관을 만들려면 최저 21일 정도 걸릴 거라고 정말 몸에 붙에는 몇달은 걸리기도 합니다.그래서 한번에 끝낼 수 없고, 새로운 칭찬 스티커로 생활 습관을 고치고 있습니다.칭찬 스티커와 스티커를 살까 했는데 내가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이전보다는 옷도 잘 입고 밥도 잘 먹을 때도 종종 있고, 이번에는 여러가지 미션을 잘한 상황에 의해서 달아 주고 있습니다.분위기적 순조롭게 갈 때는 패스하거나 밥을 잘 먹었는데 엄마가 거들어 주었기 때문에 비타민 사탕을 선물하라고 말해서, 패스하거나 잘 씻고 밥도 잘 먹었군, 스티커를 붙일게!라는 식으로-A4에서 만든 거이지만 그림이 단순하고 굵고 더 크게 뽑거나 더 작은 뽑거나 해도 좋았어요.아이에게 잊지 않고 칭찬하고 주고 싶고 존경 스티커의 문자 대신”노력하는 모습이 멋지구나!”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아참, 아이가 스티커를 모두 모았을 때 보상이 반드시 값 비싼 장난감일 필요는 없다는 것은 여러분 아시죠?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참 다양합니다. 아이가 가고 싶은 곳에 같이 여행 가고, 맛있는 것을 사주고 아이가 평소 입고 싶어 한 캐릭터의 옷을 사다 주거나 서점에 가서 좋아하는 책을 고르거나 문방구에서 풍선과 스케치북을 사다 주거나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함께 노력하면서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 달라는 마음으로 포도의 실제 칭찬 스티커 보드의 이미지 파일을 공유합니다(그림이 미숙해서 죄송합니다).필요한 분은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스크랩 후에 이미지를 보존하고 개인적으로 사용하세요.오늘도 세계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들과 함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첨부파일칭찬스티커판_포도열매.jpg파일다운로드내컴퓨터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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