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댕댕이별 놀러간 두부 49일째 (49세)

[부제] To. My Soulmate 내가 너의 보호자여서 행복했다는 것을.. 두부야, 너가 나의 가족이라서 행복했어.

두부가 강아지 따로 놀러갔다가 49일째, 두부가 49일째에는 친구들과 함께 와서 먹고 논다고 해 평소보다 풍성하게 준비하기로 했다.

준비한 꽃은 실버써니장미_꽃말은 축복이 꽃을 보는 순간 두부가 떠올랐다.그리고 너에게 축복이 있기만을 바라며 선택했어 🙂

준비한 꽃은 실버써니장미_꽃말은 축복이 꽃을 보는 순간 두부가 떠올랐다.그리고 너에게 축복이 있기만을 바라며 선택했어 🙂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준비하려고 했는데 상다리가 괜찮아.두부 친구들이 들어와서 두부 집은 부글부글 떠들고 맛있게 먹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고 두부는 어깨 으쓱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고 두부 가져갈 선물은 따로 옆에 준비했으니 가방에 넣어줄게. 가져가지 못한 친구들과 나눠 먹어라.그리고 옷은 두부의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하나씩 바꿔서 입자 🙂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준비하려고 했는데 상다리가 괜찮아.두부 친구들이 들어와서 두부 집은 부글부글 떠들고 맛있게 먹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고 두부는 어깨 으쓱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고 두부 가져갈 선물은 따로 옆에 준비했으니 가방에 넣어줄게. 가져가지 못한 친구들과 나눠 먹어라.그리고 옷은 두부의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하나씩 바꿔서 입자 :)저의 서울 메이트 나의 작은 천사 두부에 두부여, 그대의 온기를 느끼고 49일이나 지났다는 것이 왜 이렇게 실감이 안 나는지 모르매주 화요일, 너의 식탁을 준비해서 꽃을 준비하는 것이 행복이었던 곳이 화요일에 될 무렵 뭐라고도 없이 슬퍼지는 두부가 어머니의 걱정에서 함께 슬퍼해서는 안 되는데···두부의 걱정이 없도록 텐션을 들어 보는데 오르고 뻗친 평면~그렇네. 며칠 전에 다녀온 2박 3일 하드했다 우리의 여행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두부야 한국이야집에 돌아왔다.이 한마디로 눈물이 맺혔다.왜 어머니는 눈물이 많을까?사실은 콧물이다.행복했다. 당신이 있고 내 인생은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했다.이제 너 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이라고만 생활하고 다시 사회에 나가야 하는데 가능할지도 걱정이야.우리 두부 걱정하지 않도록 매일 노력하고 그리워하고 살아 보자.우리 두부 걱정하지 않을 정도만 울게 하네.너무 걱정하지 말고 내 옆에서 지켜봐라.저의 두부 어머님이 언제나 지켜보고 주었잖니:)♡ 내 사랑.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조금만 안녕이라고 기다리지 않아.어머니가 곧 만나러 갈께 조금만 기다리세요.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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