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8 몬스타엑스 MXFRIENDS 팬콘서트 후기: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 1층 2구역 10번대 시야

안녕하세요 셔누 형 여보 자신의 아내입니다. 자칭이 아니라고 손셔누씨가 말했던 0020230708 몬스타엑스 팬콘서트 첫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집에 도착해서 씻고 내일이 아니라 오늘 콘서트에 가기위해 급하게 쓰는 후기입니다

올곤이가 다시 올 줄 몰랐는데 입구에서 기현이가 웃으면서 맞아줘서 너무 기뻤어요?하지만 날씨는 쾌적해.. 날씨가 아니었다면 2000% 즐길수 있었을텐데 더위때문에 100%밖에 즐기지 못한다 ㅠㅠㅠ

전에 노리미콘때 체조랑 잔디에 전부 다른 공연이 있어서 몬스타엑스 친구들 얼굴 입구에 걸려있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올림픽공원 입구부터 꽃미남들 사진이 죽 걸려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이것입니다

구름 사이로 그들의 얼굴을 하나씩 남겨 보았더니 나는 오늘 구름의 소중함을 처음 느꼈다…? 구름이 있어서 햇빛이 별로 안와서 살았어(눈물). 나눔 끝에 구름이 10분 정도 사라져서 뙤약볕 아래 있게 됐는데 정말 죽을 뻔… 더위 먹은 사람이라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덥다고 실시간으로 아침에 없던 트러블이 미친 듯이 올라와서(야근+야근+폭염의 콜라보) 얼굴 상태가 정말 대단하더라..몬스타엑스의 팬 콘서트 장소와 좌석은 이런 느낌이고 좌석이 플로어-1층-2층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저는 1층 2구역의 10번대에 앉았습니다!후… 마음이 꽉 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몬스타엑스 ㅠㅠ엑스 마음 몬스타 후, 올림픽는도착하자마자 본인 인증을 먼저 찾아서 팔찌를 바꾸고 몬베베 온리 포토카드 이벤트를 받아서 태닝을 한 게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한 방에 와주는 럭키걸을 인증한 덕분에 내일은 누가 나와도 편하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몽둥이를 들고 사진을 찍고, 나누고, 땀을 흘리며 더위와 머리를 싸우며공연장 입장 TT 공연장 출입문으로 새어나오는 한기인데 “와, 여기가 천국이다…”(모네크 나오기 전에)를 외치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 틀어진 실내 공연장 너무 좋네요. 천만 번 외치면서 앉아서 유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 1층의 사이드 시야는 이렇고 롬입니다.왼쪽 사진은 휴대전화 일반 카메라 1배 줌으로 찍은 것이고 오른쪽은 실제 내 눈으로 보이는 시야의 느낌 정도로 확대해서 찍은 것!이것도 마찬가지로 메인 무대인 일반 카메라 1배 줌과 실제로 자신의 눈에 보이는 시야로 확대해서 찍은 것이 생각보다 체조 경기장의 시야가 좋았나요?? 멤버들 표정까지 보이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고척의 처절함을 경험해버린 나 이 정도면 아주 만족할 만한 핸드볼 시야가 너무 좋아서 체조는 좀 걱정이었는데 체조도 시제석 아니면 전 좌석 다 괜찮을 것 같고 다음에 또 체조로 하려면 편하게 어디든 잡아야지 ㅋㅋㅋ공연은 역시 매우 즐거웠지만 (눈물) 일단 기억에 남는 곡은 Breathe, Lost In The Dream, KISSOR DEATH, Beautiful Liar, Oh My! 생각해보니 내가 타령 부른 노래는 하나도 없었던건 실화냐…?러브 킬 러브 로테이트를 어디서 해 먹었더라, 아들들…?wwwwww ㅠㅠ 주헌이가 한 명 한 명 듣고 싶어하는 노래를 다 해주고 싶은데 못 들어서 아쉽다고 했는데, 저는 그거 듣고 울었잖아요 주헌아 고마워.그러니까 공연장에서 많이 만나자Lost In The Dream은 확실히 노련미가 태어나서 부르는 느낌이 달라져서 너무 좋았고 TT Beautiful Liar는 이번 세트 리 속에서 내 원 피크 곡이어서 헤헤뷰라미뇨크 x양 규은페아 쇼느 x양 규은페아에. 느낌이 전혀 다른 신기하고 재미 있었어.뭔가 민혁 x챠은규은은 두 사람이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신경전을 벌여느낌?쇼느 x챠은규은 페어는 쇼느이 짠 강력하게 챠은규은을 조종하는 느낌이 들wwwwww결론:둘 다 매력적이고 정말 좋은..!이것은 명창 햄스터가 즐기고 있는 것이 귀여워서 첨부해 본 것입니다.참고로 그 명창 햄스터는 오늘 형원이 불러준 별명인데 ㅋㅋㅋ 재미있으니까 가져와ㅋㅋㅋㅋㅋㅋ 그 블로그에 명창 지지 지지 지지라고 자주 부르는데 팬들보다 더 예쁘게 불러주네~.최씨, 상냥한…..ㅋㅋㅋㅋㅋㅋ시야+멋진 그들의 핏감을 보기위해 첨부한 컷형원이 무대의 무빙워크를 보고 홈플러스에서 훔쳐왔다고 한것도 웃게 했고 ㅋㅋㅋ 기현이 VCR고백영상에서 오마이춤을 추는것도 정말 욕이 나왔는데도(기뻐서 욕이 나왔다…) 제일 어이없었던건 루시에게 볼하트를 하고 동생을 토도깨비로 저렇게 자랑하는 임창균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한발짝 물러서서 내가 남들 눈에 저렇게 보이지…? 라는 생각에 ㅋㅋㅋㅋㅋ 어세이ㅋㅋㅋ몽둥이들 예쁜 컷도 하나 남겨보고저 통로 근처라서 도중에 멤버들 객석에서 무대로 돌아올 때 기현-창균-형원이 가까이서 봤는데 기현이 실물 다시 한번 감탄.. 정말 카메라를 다 못찍는 느낌이야 ㅠㅠ이날 그 왕긴토끼 모자를 쓰고 나와 할머니를 기절시킨 1명입니다사랑과 사랑의 포즈(?)로 몬베베들 바라보기 장균수도 찍어봤어요.아, 이 날 그리고 웃음수조가 또 제 웃음을 저격해서 웃음 와라라와라와라와라와라와라와라와아랑하고폭발하면서흘러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 셔누 보이밴드부터 시작해서 몬베베들이 계속해서 한 번 더 외치니까 ‘몬베베는 여전히 건강하네요” 라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그리고 효도하는 창균의 스포로 내일 감자강아지가 나타난다는것까지 들으니 행복하네요 ㅠㅠ있는 줌이 없는 줌을 모두 당겨서 찍은 마지막 사진. 내일은 2층 공석이기 때문에 편하게 카메라 가방 넣어놓고 ㅋㅋㅋ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내일도 살아가 보자 나는,,,(+) 따뜻한 몬베베들나, 나눔에 가지 않았는데 나눔에 온 사람들이 무척 따뜻한 마음을 많이 주셔서 감동한 적이 있습니다.게다가 블로그의 이웃 분이 파란 포장지로 비타민을 잡아 주셔서 감동했습니다.(이 구역의 미친 푸른 중독자는 나다(이런 일은 없었다).그래도 그런 식으로 보였을지…)라고 외치던 게 이런 감동으로 돌아오다니, 살살 편지를 쓰고 함께 주신 분도 놀랐고, 감자의 강아지의 증명 사진도 후후, 뜨개질의 키 림도 굉장히 예쁘고, 간식 당분이 부족할 때마다 우물거리기 쉬운 것이니 소중하게 안고 놨습니다..모두 감사합니다ㅠㅠ 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가 읍 면 시, 군, 구시, 길 국가KSPO DOME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KSPO DOME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KSPO DOME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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