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커민스키 비앙카를 구입하는 과정강한 7월의 양지바른 길 놀이터에 들르려면 차양이 달린 모자가 필요했다. 처음에는 5천원짜리 저렴한 모자를 구입해서 써본다. 원하는 대로 해가 가려져 눈부심이 차단되고 캡모자보다 손이 더 간다. 만족. 그러다 외출한 어느날 짐을 싸거나 아기를 돌보거나 바빠서 잃어버려 TT처음 구입한 저가그리고 두 번째로 다이소에서 2천원을 주고 구입했다. 휴가갈때도 가져가서 싼맛으로 자주 사용하고 있어..두 번째로 구입한 다이소 버전거울 속 내 얼굴에서 포착된 검은 얼룩의 정체가 아기를 낳고 많이 생긴다더니 나도 피할 수 없었다. 잠깐 외출할 때도 자외선 차단제 잘 발라야 해!번외-선크림- 넘버즈 수막 자외선 차단제 : 친구꺼 써보고 바로 구매!! 수분크림 같은 발림성으로 얼굴에 바로 바를 수 있어 편안함. 집 앞에 나갈 때 바르기 좋아. 한 통 거의 다 쓰고 있다.- 닥터 애트 선스틱: 컬리에서 가장 작고 저렴한 선스틱을 구입해 본다. 외출시 다시 칠하기용으로 써보자.선크림은 아침에 한번으로는 부족해.. 탁사향이 좋아.무심코 들고 다니던 다이소 모자를 보니 구멍으로 들어오는 빛.. 보니까 궁금하기 시작했어. 이건 눈부심을 감추기만 하고 UV컷은 할 수 없어헬렌커민 스키비앙카 구매가격 롯데인터넷면세점마침 동생이 해외여행을 갈 예정이라 면세점을 보니 잡화코너 인기 순위에 있는 헬렌카민스키..! 저렴한 버전을 사용해서 인삼을 사도 될 것 같아 면세점 기회로 이용하기로 했다.- 정가는 22만원, 면세가로 18만원 쿠폰을 다운받아서 구입가 11만원 이상에 맞추면 추가 할인도 들어가서 150달러대에 구매..!면세점 기회 좋죠.헬렌카민스키 비앙카 착용 후 기누가 내추럴누군가 색깔은 흔한거 같아서 멜란지색을 살까 했는데 안쓰고 사기엔 너무 도전해서.. 무난한 누가 샀어.태그는 궁금해서 끊어버렸어. 정품등록하는데 택을 버리고 안될줄 알았는데 품명 써있는 고리택에 있었다(다행히) 정품등록시 1년동안 as가 된다고 하니 참고헬렌카민스키 저렴한 버전 비교다이소의 왜 이렇게 백숙 같아 ㅋㅋ 첸은 다이소 표가 더 길게 내려와서 처음 비앙카를 썼을 때 첸이 짧은 느낌이었어. 광대뼈 쪽이 그대로 노출되는 느낌?왼쪽 – 싸게/오른쪽 – 헬렌커민스키 근데 많이 내려오면 뭘해..세밀하게 숨기는게 중요해.비교가 무색하다착용샷 산갈때 착용해볼게. 헬렌커민스키 비앙카 장단점- 헬렌커민스키 비앙카의 장점은 어느 복장이든 잘 어울린다.육아인이라면 가장 많이 입을 수 있는 롱 원피스에 잘 어울리며 캡모자보다 다양한 쓰임새가 좋다.또 걸었을 때 머리띠처럼 머리에 딱 고정되는 것도 좋다. 아기를 잡아야 하는데 모자가 돌고 벗으면 곤란하니까.. 또 너무 많이 내리면 보이지 않아 불편하지만 적당히 시야가 차단되는 편-단점은 물, 땀 등 오염에 치명적인 것 100% 라피아 소재이므로 젖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뭔가 묻어 있을 때도 마른 천으로 닦아내야 한다. 그래서 화장이 묻지 않게 겹쳐서 쓰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구매할 때 더스트백도 같이 주는데 가져갈 때 좋아.세트로 같이 들고 다녀야지.비싼만큼 오래쓰고싶다..어울릴까 고민된다면 싼걸 먼저 써보자 yo 써보니 왜 쓰는지 알았다. <끝>비싼만큼 오래쓰고싶다..어울릴까 고민된다면 싼걸 먼저 써보자 yo 써보니 왜 쓰는지 알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