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시어머니를 끊고 처형은 폭력을 멈추고 인권 보호자일까?멈춘 척하뿐 말리지 않으니까 더 미운 것이다.위안부 할머니를 지원하는 정의 기록 연대는 정말 할머니를 지원하는지도 지원하는 척을 하고 있는가?이른바 지원하는 척을 할 뿐 자신의 이익을 보는 집단일까?정의 기억 연대가 하는 것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동은 전국 각지에, 그리고 전 세계에 소녀상을 세우고 위안부 할머니를 소녀상에 모시는 일본을 규탄하는 것이다.나는 이에 매우 불만이다.물론 위안부 할머니를 성 노예로 만든 일본은 극악무도한 나라다.패살하고 싶은 나라이다.그렇다고 일본이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허용될까?아무리 미워도 반일과 증오 프레임은 해결책이 아니다.소녀상에 할머니를 모시고 일본을 성토하기는 할머니의 무서운 과거를 끝없이 돌아보게 하는 것이다.이는 피해자 할머니를 위로보다 무서운 과거의 늪에 영원히 머무르게 하는 2차 가핼지도 모른다.슬픈 일이 공감하는 것은 확실히 위로의 시작이다.그러나 이를 끝없이 반복하는 것은 공감이 아닌 고문이다.결과적으로 정의 기록 연대는 할머니를 지원하는 게 아니라 끝없이 계속 가해하는 것이다.가해 의도가 왜 인권 운동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위안부 할머니는 무서운 과거를 잊고 남은 인생에서도 밝은 미래를 살아야 한다.물론 과거를 잊지 단순히 과거를 망각한다는 것은 아니다.정의 기억 연대가 정말 할머니를 위해서라면, 반일과 증오 프레임을 벗어 던지고 할머니가 일본과 화해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춰야 한다.화해와 용서만이 정말로 과거를 잊지 못하고 길이기 때문이다.아무리 일본이 미워도.지속적인 반일과 증오에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정의 기억 연대가 지속적으로 존속하려는 유혹을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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