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의 법칙
하인리히의 법칙에 대해서 쓰려구요.(기도 폐쇄 때의 응급 조치는 하임리히 법과는 다른 내용입니다.).(사실 학교에서 안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수업 내용이기도 합니다.)··· 큰 중대 재해가 발생할 때까지 실은 크고 작은 사건이 발생했지만, 간과해서 결국은 그런 일련의 상황이 모여서 연결하여, 1건의 대형 사건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1920년대 미국의 보험 회사의 관리자였던 헤르트·하인리히라는 사람이 7만 5천건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발견한 법칙으로 1:29:300이 숫자를 기억해야 할입니다.
1건의 대재해나 사망 사건 전에는 29건의 작은 사고나 경상이 있었고, 300건의 전조 증상이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하인리히는 이 내용을 1931년 ‘산재 예방, 과학적인 접근’이라는 책에서 자세히 다루면서 도미노 이론을 이야기합니다.
재난이 발생하기 전 도미노 파편 하나를 제거하면 도미노가 쓰러져 있던 것이 중단되듯이 주위의 불안정한 상태나 인간의 불완전한 행동요소를 제거하면 재난을 예방할 수 있다고.
위험이나 사고의 원인은 직접적인 원인과 간접적인 원인으로 나눌 수 있지만, 사실 지진, 쓰나미, 태풍 같은 천재지변으로 발생하는 재해는 2% 소화기가 없다거나 난간에 느슨해진 부분이 있는데도 누군가 기대어 떨어졌다거나, 안전하지 않은 시설 상태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10%나 되는 불안전한 행동이 88%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내 신체의 한계보다 억지로 위험한 행동을 한다거나, 늘 하던 작업이기 때문에 보호구를 소홀히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하는 행동을 한다거나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고를 줄이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하지 않은 행동을 줄이는 것은.^^;;하인리히 이론은 산업재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중대재해 전반에 적용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19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로 32명이 사망했습니다.불량감리, 불량공사 안전검사 미흡 등 복합적인 문제가 된 안전불감증이 문제가 된 사고였습니다.삼풍백화점 붕괴사고1995년 삼풍 백화점 붕괴 사고···이 날 기억하세요..초등 학교 때였는데, 아래 심숙이 끝나면 다음 시간에 학생들이 “백화점이 무너졌어”라고 가르치셨어요···친척이 이 근처에 살고 있고,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있었는데 안 나와서… 그렇긴..모두 걱정하고 있습니다. 무너진 1시간 전에 백화점을 나왔다고 하셨죠… 그렇긴 한 시름 놓았어요..건물의 안전은 생각 없이 무리하게 건물을 증축하다 결국 건물이 붕괴되면서 사망 502명, 실종 6명, 부상 937명, 한국 전쟁 이후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낸 사실, 명백한 인재였습니다.(다음은 관련 내용으로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동영상을 보이면서 시작했습니다)https://youtu.be/CdQr6tHXQJc?feature=shared10년 전 세월호 사고10년 전의 2014년 4월 16일…제주도로 수학 여행을 가던 안산 단 원고 학생들이 탔던 배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전 탑승자 수:476명 중 사망자 299명, 실종자 5명 생존자 172명, 사망자 299명 중 희생된 안산 단 원고 학생들 약 250명, 교직원 14명 중 11명, 사망 한 학급은 32명, 정원 중 32명 전원 사망···나는 세월호에도 하인리히의 법칙이 적용되며 참사.···인재(인재)이었다고 생각합니다.세월호 사건에서 드러난 문제점의 무리한 화물 적재와 증축 출항 당시 차량 150대·화물 657톤을 실은으로 기재했으나 실제에 실린 화물은 차량 180대·화물 1157톤으로 무리한 화물을 적재했다.또 더 많은 사람을 수용하기 위해서 증축도 했다고 합니다.이런 엄청난 화물은 세월호가 급선회 뒤에 갑자기 기울며 침몰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초기 대응 시간 낭비, 첫번째 신고자가 학생임을 알고 있습니까?그 학생에게 119번이 어디입니까?라고 되묻습니다.배에서 어떻게 승객이 위치를 파악합니까?우여곡절 끝 진도 관제 센터에 사고 접수가 있는 세월호 선원과 교신하면서 상황 파악에 나섰을 때는 최고 신고 전화 상담에서 약 25분이 지나고 있고, 배는 50도 기울어진 상태였다는 것입니다.또 신고를 받고 사고 해역에 출동한 해경은 여객선 안에 300명 이상의 승객이 남아 있는데도 선외에 탈출하거나 눈에 보이는 선체에 있는 승객만 구조했을 뿐 세월호 내부에 들어가지 않는 소극적인 구조로 일관했다는 것입니다.선장 및 대다수의 선원의 무책임함 세월 호가 침몰한 것은 한국에서 2번째로 조류가 빠르다는 위험천만한 맹 골 수도였지만, 이 지역의 운항을 지휘한 것은 입사 4개월째 3등 항해사임이 드러나면서 더 이곳을 통과할 때 선장은 조타실을 비운 것이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허둥거렸다 정부, 초동 대처 실패””세월호”침몰 사고 발생 직후 초동 대처에서,” 허둥거렸다 정부의 무능과 혼란”등(주무 부처가 바뀌어 정확한 현황을 파악 못하고 전원 구조와 오보를 발표하는 등)부실한 재난 대응 시스템이 세월호 참사로 여실히 드러났다.. 늦은 구조 작업에 돌입한 세월호는 사고 초기에 선체가 왼쪽으로 기울었지만, 3/2이상이 해상에 떠오르고 있는 상태를 상당 기간 유지하면서 이 시기에 빨리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잠수해서 수색 인력도 해경의 구조선이 늦어지그리고 소극적으로 구조 작업을 하고 사실은 세월 호의 생존자는 어선에 대다수가 구조되었답니다.우선 사고가 발생하고 그 다음에 재앙이 오나!!!… 이러한 재난을 막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사고를 예방하고 더 큰 재해 때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렇긴 문장이 길어졌으니 이번 포스팅 하겠습니다.「300:29:1 하인리히의 법칙 재해를 예고하는 300번의 징후와 29번의 경고」 2014년 김민주 지음,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