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워홀 133일차 : 서버잡(페이,칩,근무조건),굿모닝프렌즈(good morning friends) 브런치 카페추천,우주분식말라떡볶이

토론토에 와서 4-5개월째로 접어들면서 4곳에서 일을 하고 보았기 때문에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 토론토로 워킹 홀리데이로 서버를 잡는 경우에 대해서 기록하려구.1. 로컬 시내 레스토랑의 서버 브런치로 일한 적이 있지만 식당 규모가 큰 술(포도주, mimosa, 맥주)를 함께 팔던 곳이어서 일반 레스토랑과 대부분 같았다.브런치 중에서도 파인 다이닝급 금액이며, 적어도$20-30정도로 결제할 때 기본 팁이 18%, 23%, 28%정도로 명시됐다.아무래도 타운에 있는 식당이 기본적으로 단가가 비싸고(대여비도 그만큼 높고 사업을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라고)팁도 퍼센트 높다고 들었다.어쨌든, 대부분의 사람이 또 20~28%의 팁을 누르기 때문에 서버가 팁을 많이 가져가 뻔했다.(나는 평균적으로 6-7시간 일한 기준으로 하루에 100달러씩 주말에는 200-300달러까지 챙기)특히 서버가 테이블, 섹션제, 즉 각자의 테이블 수 또는 섹션을 따로 맡고 자신의 구역만 관리해서 정말 본인 하기 나름지도 모르고, 대신 호스트가 따로 있고 호스트가 차례로 손님을 앉히지 않으면 자신의 구역만 놀고 있지..페이의 경우 서버에 최저 15.5달러로, 내가 일했던 곳은 체인 레스토랑이라 본사가 있어서 훼스 탭도 잘 나왔어.특히 명절에 일하면 1.5배를 받을 수 있었다.여기는 다이렉트로 제 계좌에 돈을 넣어 주고 페이 데이가 되면 새벽에 바로 돈이 들어와서 다행이야(웃음)2주씩 보수가 지급되고 1달로 계산한다고 기본 급료가 약$1750+칩 약$2900(페이에서 텍스 제외하고 그리고 여기도 부엌과 칩 공유하는 것에 세일즈 2%로 공유한다.공유한 것을 제외하고 순수한 칩)정도 벌었다고 생각한다.로컬 식당에서 일하고 직원 대부분이 캐나다 태생이므로 영어를 늘리는 것도 좋았고 돈도 많이 벌고, 대신 그만큼 힘든 것은 사실 같다.www● 금융 치료니까 몰랐던 모양이다www대신 로컬 식당은 스탭 미르 무료 제공 같은 것은 없고 친하면 약간 있지만 직원 할인을 받고 사서 먹지 않으면 안 되고, 대부분이 기본 6시간 일하지만 쉬는 시간 따로 없다.그리고 영어는 절대 좋지 않으면 안 된다..일본의 아이들의 주방에서 너무 고르고 있지만 매니저가 일본인이니까, 그래도 그들은 모두 1~2주 훈련만 받다가 요리사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논란이 되어 다시 만나지 못 했다..음식 관련이라서 컴플레인이 되어도 빠르고 정확하게 매니저에게 보고할 수 있어야 한다..나도 어려운 부분ㅠㅠ 2. 한국인이 운영하는 체인 초밥 일본 요리점 서버 토론토에 정말 정말 많은 체인점이 있는 초밥 집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본사도 있는 본사에서 주로 관리하고 있어서 페이는 자주 나온다.여기도 역시 보수는 최저 15.5달러에서 칩이 붙었다.여기는 식당 규모가 너무 작아서 주로 테이크 아웃 손님이 많아 베트남의 아이들과 섞이고 있었다.베트남 아이들은 최악이었지만 어쨌든.칩은 하루 평균.20-30정도로 주말은 바빴다그러자 50정도?(여기도 부엌과 칩을 7대 3에서 공유)저녁 시간에 투 작업이었기 때문에 시간도 적었지만 여기서 메인 작업과 일하는 아이는 오픈 10시-마감 10시까지 일하는 데 주 5-6일 해서 정말 일하는 시간을 많이 늘리고 돈을 많이 버는 스타일이었다.페스 탭은 메일로 받고 페데 되는 날 바로 돈이 들어왔는데, 그만두라는 시점부터 자꾸 늦어지고 요일에는 맞추지 않아 개운치가 않았다.투 작업용으로 좋겠다.체력만 있으면!!다르게 스텝 밀도를 주어 좋았는데 여기 부엌이 베트남인이었기 때문에 가끔 정체 불명의 요리를 만들어 준www주로 테이크 아웃에 나오는 곳이어서 전화는 절대로 잘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물론 영어로. 하지만?캐나다 식당의 전화기는 전부 쓰레기이다.90년대에도 사용 않는 음질의 전화기를 사용해서, 정말 들리지 않고 끊기고 삐 소리를 내고 법석을 떨면서 주문을 받아야 한다.전화 주문해서 찾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ww여기는 게다가 한국인 외국인 어린이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데 좁은 곳에서 모두들 모여서 일하고 제가 전화하는 것을 다 듣고 너무 궁금하다 ww 3.중국계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당 서버 최악이었다.음식은 정말 맛있었다.스텝 미르에서 당연히 그곳에서 파는 음식뿐만 아니라 주변 맛집에서 이것 저것 사서 먹으니 이 부분은 최고였다.그런데 정말로 최악 ww사장 사모님을 불문하고 매일 소리를 지르고 침을 흘리면서 욕을 하거나 난리가 되기도 한다www캬스모에서 페이 최저 15.5달러에서 휴가 비를 다 준비되어 준다고 했는데 그만둔다고 해서 마지막 급여도 1개월도 지나고 페이첵을 주었고, 휴가 비도 못한다고www한달 정도?만 이것도 세컨드 작업에서 일하고는 있었지만, 이것 저것 좋지 않았다.좋은 한식당이 있었을 텐데 한국 요리점에 대한 편견이 너무 생겼다.그러나 기본적으로 토론토에 있는 한국 요리점은 요리 단가가 비싸고 팁은 곧잘 나오지만 칩 계산은 당연히 사장이 하고 주었다^^서버와 주방과 7대 3에서 공유한다는지만 제대로 계산할지 아무도 모르는www대신 영어를 조금 부족해도 서버에 입문하기 쉬운 곳에서 원래 사장의 영어를 전혀 못한다.한국 요리라서 주문을 받기 쉽다.전화 주문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저녁만 일하고 팁은 평균 40~50달러 가량이었다.이곳은 페이 탭의 같은 것은 없으며, 다만 사장이 페이첵(수표를 사용하여 급여를 잡아 준다.그럼 적당히 계산하면서, 이것으로 좋을까~라고 생각하고 받아야 한다.^^ 그래도 다행히 한국 요리점에서 일하면 뽐내직원도 많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직원들은 모두 무사했다.4. 로컬 노스 욕 레스토랑 서버(현재 일하는 곳)이것 저것 경험하면서 역시 한곳에서 풀타임으로 집중하고 일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고, 지금 다니는 곳에 정착했다.지금 일하는 레스토랑도 전에 사장이 한국인 주인이 외국인에 바뀌어 현재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섞인 로컬 식당으로 알려졌다.아무래도 노ー스욕에 위치하고 한국인이 많이 사는 곳이라 한국인 직원이 있는 게 오히려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다운 타운에서 일하던 브런치와 비슷하지만 단가가 좀 더 싼 팁을 좀 더 적다.페이는 역시 15.5달러로 칩은 평균적으로 평일은 40-50달러, 주말은 60-70달러대 정도로 여기는 주방과 6대 4로 나누어 아마 더 적지 않을까.처음에 인터뷰를 볼 때 훈련은 2일 훈련 때는 급료가 안 나간다고 해서 순간 매우 의심스럽고 이상한 곳이 아닌가 했는데 너무 거짓말을 하고 오는 사람도 많아, 조금 일을 하고 두드러진 사람도 많고 그렇게 된 것 같다.(그러나 훈련 때 페이를 제공하지 않으면 사실은 불법)아무튼 나도 한 적이 있으니까 하루 일하고 보고 이상하다면 바로 뛰는 것도 좋아 보이고 오케이와 일하기 시작했으나 매우 좋아서 주저앉았다.www같이 일하는 직원, 보스라고 친근하고 재미 있다.페이도 잘 졸이고 주고 페이 스톱까지 자주 나온다.여기도 페이첵을 쓰고 페이 정지와 함께 나가서 신뢰할 수 있다.여기는 대신 팁을 당일 정산이 아니라 일주일 분을 모아 매주 일요일마다 팁을 받아 페이는 2주마다 일요일마다 받는.칩이 매우 높은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몸이 나쁜 스케줄도 고정적이다.그러나 문제는 요즘 코로나가 끝나고부터 사람들이 모두 해외로 놀러 가는 추세여서 로컬 식당이 잘 안 된다그리고 점점 서빙 로봇이나 셀프 주문기를 가게에 설치하겠다는 사업가가 왔다가 모두 긴장 상태에서 일하는www일단 올해 10월부터 온타리오 최저 시급이 16.5에 오를 예정이니까 열심히 일해야 한다이야기가 나온 김에 현재 일하고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 굿모닝프렌즈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우리는 휴일 없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엽니다. ^^안녕하세요~! Friends All Day Breakfast 5050 Dufferin St UNIT 124, Toronto, M3H 5T5 トロント위치는 노스욕 웨스트사이드에 있으며 서울 찜질방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차로 와도 주차 공간이 많아서 좋고, 버스로 와도 핀치역에서 60번, 960번을 타고 20분입니까?그럼 올 수 있어요!!전화 주문도 가능하고 테이블 예약도 가능하지만 월부터 금까지 평일에만 가능하다. 주말은 평소에 많이 바쁘신 분!!레스토랑 위치도 다운타운에 비해 평화롭고 주차장 걱정이 없어서 좋고 레스토랑 자체도 크고 넓어서 좋다.안쪽에는 6명 이상의 단체 손님이 앉을 수 있는 부스도 있고, 가장 안쪽에 12명-14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 특별한 날을 위해 예약하는 손님도 꽤 많다.여기저기 추천도 많이 받은 곳이고 구글 평점도 높은 편이야! 지나가면서 간단하게 커피만 사가는 사람도 많고 간단한 버거나 샌드위치만 사가는 사람도 많다.전체적으로 너무 예쁜 인테리어라서 사람들이 편안하다고 다들 좋아한다. 다른 식당에 가면 대부분이 다가와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이곳은 모든 곳이 널찍하다. 그래서 비즈니스 미팅을 하러 오는 사람도 꽤 있고, 미팅을 하는 사람도 꽤 있다.얼리버드 스페셜도 있지만 매주 평일 7시부터 9시까지 오는 사람은 얼리버드 스페셜을 주문할 수 있다. 일반 프렌즈 에그 스페셜과 동일한 구성으로 에그, 고기 종류, 토스트 모두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지만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얼리버드 스페셜도 있지만 매주 평일 7시부터 9시까지 오는 사람은 얼리버드 스페셜을 주문할 수 있다. 일반 프렌즈 에그 스페셜과 동일한 구성으로 에그, 고기 종류, 토스트 모두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지만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는 2023년 7월 현재 메뉴로 가장 잘 팔리는 메뉴로는 프렌즈 에그 스페셜, 글리크 오믈렛(Greek), 위켄더 스페셜(Weekender), 홈버거 콤보, 글리크 샐러드에 치킨(Greek salad with chicken)과 에그 베네딕트와 샌드위치도 골고루 팔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는 특히 오믈렛을 원하는 대로 넣어달라고 주문할 수 있고 스테이크 스페셜도 좋은 퀄리티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즘은 셰프들이 열심히 새로운 메뉴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 중 시도하게 된 새로운 스페셜 메뉴다. 많은 사람들이 찾던 연어 베네딕트(Salmon benny)를 시작으로 개인적으로 프렌치 토스트 스페셜을 주문하면 다양한 과일과 소시지나 베이컨을 함께 먹을 수 있어 보기에도 예쁘고 구성도 좋아 사람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그리고 프렌치 토스트는 사실 white toast로 주문하면 더 맛있습니다.)스페셜 메뉴 중 치킨 샐러드 스페셜을 시도해봤을 때 www 치즈도 빼고 데코레이션도 실패..이건 기본 메뉴인 프렌즈 에그 스페셜에서 에그를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데, Poached egg을 주문했어. 기본적으로 저렇게 빵(종류선택 가능), 베이컨(소시지, 햄, 피밀베이컨, 터키베이컨 선택 가능), 웨지후라이(감자튀김, 홈프라이도 있습니다.요) 토마토 슬라이스가 나온다. 백반집으로 치면 기본 상차림이라고 보시면 돼요.이건 웨스턴오믈렛을 시켰을때!! 오믈렛은 기본적으로 체다치즈가 들어간다. 맛있겠다 ㅠㅠㅠ음료도 풍부하고 커피도 풍부하며 오렌지 착즙주스도 만들어드립니다.물론 하이체어(유아의자)도 있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오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다.우리 유니폼 ㅋㅋㅋ손님들이 항상 여기는 다들 이름이 프렌즈냐고 ㅋㅋㅋ 맞아요.모두 같은 이름의 프렌즈입니다.~~ ㅋㅋㅋ 놀러오세요~~~ ** 끝나고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랑 떡볶이 수혈하러 우주분식으로 ㄱㄱㄱㄱ·ㄱ·ㄱ·ㄱ·ㄱ··마라떡볶이가 있다는 말을 금방 참을 수가 없었어. 나는 떡볶이에 푹 빠져서.너무 좋아~~~로제떡볶이도 너무 맛있어 ㅠㅠ주먹밥까지 최고였어.. 양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았지만, 저는 좋아합니다.다른 날은 풍평 또 갔다 ㅋㅋㅋ 기본짜장면을 맛보러 삼겹살 짜장면도 좋았고짬뽕도 좋았지만 여긴 역시 크림짬뽕이 최고지.여기 음식류 다 맛있어. 탕수육도 맛있고 크림새우도 맛있어 ㅠㅠ오늘도 먹방 일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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