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추천 천문학적인 미국 드라마회별 제작비 순위 톱 12인스타그램에 재미 있는 순위가 있어서 넘어가자. OTT경쟁이 격화되면서 드라마 제작비도 홍보 포인트가 되고 있다. 벌써 1편당 제작비 1000만달러는 그만큼 높은 금액이 아니다. 영화로 치자면 1편당 1억달러 정도로 봐야 하지만 드라마는 보통 시즌당 8화에서 12말 정도이기 때문에 영화로 치자면 제작비가 1개당 1천만달러라면 1억달러 수준으로 봐야 한다. 최근 블록 버스터 영화는 보통 제작비가 1억 5천만달러에서 2억달러 사이라고 보면 좋다. 원래 돈을 많이 들였다고 해서 걸작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마블 영화라고 해도 1억 5천만달러로 제작비를 맞추려고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돈을 많이 투입했다고 해서 좋은 영화나 드라마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홍보 포인트가 되므로 여기서 경쟁을 하니 조금 우습게 느껴지지만 나는 숫자 놀음을 좋아하고 흥미로웠다. 인스타그램에 거둔 것이므로 정확히 있는 시즌에서 이처럼 제작비가 든 것으로 나온 적은 없지만 수치를 보면 가장 최신 시즌차별 제작비를 언급한 것 같다.
파라마운트 플러스 드라마 ‘헤이로할로 시즌2’가 확정된 드라마로 시즌 편당 제작비는 무려 1000만달러이다. 별로 흥행도 평단 반응도 좋지 않았지만 시즌2가 만들어지는 걸 보니 파라마운트가 지적재산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국 드라마 ‘더 크라운 더 크라운’ 본연의 시각 효과보다는 의상과 세트 비용이 막대하게 드는 드라마로 유명한 ‘더 크라운’이지만 여왕 서거로 인해 시즌5 이후 긴 휴식기를 갖는다고 한다. 1300만달러면 사실 굉장히 높은 금액이지만 서구권에서는 영국 왕실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아서인지 꾸준히 투자를 하고 있는 것 같다.
HBO 왕좌의 게임 게임 게임 오브 더 만다린스 디즈니 플러스 더 만다린 애플 오리지널 드라마 때 SEE 3편 모두 편당 제작비가 1500만달러인데 왕좌의 게임은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드라마라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제작비를 들인 드라마라 할 수 있다. 물론 마지막 시즌을 망친 죄가 있는 드라마지만 아직도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라 극찬을 받지 않을까.
디즈니플러스 원더비전 원더비전 편당 1700만 제작비가 들었다는데 초반 흑백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너무 지루한 것을 제외하면 꽤 재미있는 마블 드라마다.
HBO 더 퍼시픽 더 퍼시픽 더 퍼시픽 하우스 오브 드래곤 하우스 둘 다 각각 2000만달러이긴 하지만 더 퍼시픽은 연식이 된 드라마이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면 전쟁 드라마는 돈이 엄청나게 망가진다는 것을 새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런 걸 보면 HBO 드라마는 전 세계로 수출 가능성이 높고, 이런 자본 투자가 가능해 보여 부럽다.
디즈니 플러스의 드라마”팰콘”과 “윈터 솔져 FALCON AND THE WINTER SOLDIER”,”디즈니 플러스의 드라마 『 록키 LOKI』, 사실 난 둘 다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라 별로 기대할 수 없으나, 로키 시즌 2는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하지만 저는 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마벨 드라마는 정말 있을 수 없을 만큼 재미 있지 않다. 케빈·파 이기는 튼튼하지 않으면…그런데 1개당 제작비가 2천 5백만달러라니 정말 돈의 낭비를 제대로 했구나…
넷플릭스 드라마의 기묘한 이야기 STRANGER THINGS 아마 시즌4 이야기일 텐데 시즌4는 엄청나게 제작비를 많이 쏟아부었고 돈 들인 만큼 초대박이 났으니 넷플릭스는 행복했을 것이다. 아마도 기묘한 이야기 시즌5도 파트1과 파트2로 나눠 개봉일을 잡은 것 같다. 세상에 기묘한 이야기의 공식 트위터를 보면 파트1 공개일이 2024년이고 아마 파트2는 2025년이 될지도 모른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그렇다. 편당 제작비가 3천만달러인데 시즌5는 아마 더 투자하지 않을까 싶다.
영광의 1위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드라마”로드·오브·더·링”이다. 1개당 제작비는 무려 5800만달러이다. 다른 순위와 비교해도 말이 되지 않는 수준에서 높다. 나는 안 봤지만, 보신 분들에 따르면 돈 같은 것은 제대로 느껴진다고 알려졌으나 정작 드라마 자체는 그다지 화제성을 유지하지 못 했다. 이미 시즌을 계속 만들어야 하는데 제작진이 고민이 많은 것 같아서 팬들의 지적을 내년 시즌에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고 제작진이 못을 박아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 코나리ー을 사용하는 팬들의 얘기 다 들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드라마 자체의 인기가 없음을 또 한번 곱씹어 봐야 할 것 아닌가. 특히 배우 상호 간의 연기 편차가 심하고 몇 장면이 어색하다는 지적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자료 출처 CULTREU CRAVE공식 인스타그램>
영광의 1위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드라마”로드·오브·더·링”이다. 1개당 제작비는 무려 5800만달러이다. 다른 순위와 비교해도 말이 되지 않는 수준에서 높다. 나는 안 봤지만, 보신 분들에 따르면 돈 같은 것은 제대로 느껴진다고 알려졌으나 정작 드라마 자체는 그다지 화제성을 유지하지 못 했다. 이미 시즌을 계속 만들어야 하는데 제작진이 고민이 많은 것 같아서 팬들의 지적을 내년 시즌에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고 제작진이 못을 박아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 코나리ー을 사용하는 팬들의 얘기 다 들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드라마 자체의 인기가 없음을 또 한번 곱씹어 봐야 할 것 아닌가. 특히 배우 상호 간의 연기 편차가 심하고 몇 장면이 어색하다는 지적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자료 출처 CULTREU CRAVE공식 인스타그램>
애플 오리지널 드라마 ‘빠찡꼬’ 시즌1 제작비가 500억이 넘는다고 해 화제가 됐지만 순위권에도 들지 못하는 것을 보자 드라마 편당 제작비도 OTT 경쟁 때문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제작비가 재미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당연한 사실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
애플 오리지널 드라마 ‘빠찡꼬’ 시즌1 제작비가 500억이 넘는다고 해 화제가 됐지만 순위권에도 들지 못하는 것을 보자 드라마 편당 제작비도 OTT 경쟁 때문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제작비가 재미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당연한 사실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