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생소한 화초 ‘킹크탈’을 소개합니다.

#킹크탈 #노란꽃 #야생화 #실내월동 #킹크탈 #노란꽃 #야생화 #실내월동

작년 생일선물로 받은 킨쿠탈~ 이름이 재미있어서 잘 외워진다. 몇 년을 살 거라고 기대도 안 했지만 올해도 잘 살아남아 꽃까지 피워준다. 7월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다. 이름이 특이하여 재미있지만 손이 닿지 않고 병충해도 없이 잘 자라는 식물이다. 가을에는 잎이 곱게 물든다. 이렇게 훌륭한 식물인 줄 모르고 눈앞의 마블 가루에 심었는데 깨끗한 흙가루에 심을 걸 조금 후회한다. 일본을 통해 들어온 중남미가 원산지인 야생화로 겨울에는 실내 월동이 필요하다. 물주기도 어렵지 않다. 흙이 마르면 듬뿍 준다. 작년 생일선물로 받은 킨쿠탈~ 이름이 재미있어서 잘 외워진다. 몇 년을 살 거라고 기대도 안 했지만 올해도 잘 살아남아 꽃까지 피워준다. 7월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다. 이름이 특이하여 재미있지만 손이 닿지 않고 병충해도 없이 잘 자라는 식물이다. 가을에는 잎이 곱게 물든다. 이렇게 훌륭한 식물인 줄 모르고 눈앞의 마블 가루에 심었는데 깨끗한 흙가루에 심을 걸 조금 후회한다. 일본을 통해 들어온 중남미가 원산지인 야생화로 겨울에는 실내 월동이 필요하다. 물주기도 어렵지 않다. 흙이 마르면 듬뿍 준다.

아직 부족해서 가지치기는 좀 더 늦추기로~ 아직 부족해서 가지치기는 좀 더 늦추기로~

더 오래도록 풍성하게 키우고 싶은 수형(어느 블로그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예뻐서 캡쳐해놓는다) 꽃동산을 지나가다 노란 킨쿠탈이 보이면 사서 키워보세요 더 오래도록 풍성하게 키우고 싶은 수형(어느 블로그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예뻐서 캡쳐해놓는다) 꽃동산을 지나가다 노란 킨쿠탈이 보이면 사서 키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