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개#습작#홍 노르#불치에루#그림#콤츠아도로ー잉그#어번 스케치여기저기서 개와 함께 보낸 것 같아요.개를 무서워하지 않았고 친하게 된 것 같습니다.사진을 보면 이름을 모르는 개들이 존재했습니다···중구 입실 정동에 살던 때도 개를 하고 있었습니다..을지로 5가에서 개와 사촌 느우에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고…이래봬도 장충 섬이라도 개와 함께 있었고···인창동에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峴동에서 “곰”이라는 3개 파트를 길렀습니다.곰은 힘이 너무 강해서 묶어 둔 집을 잡고 거리를 구부리고 돌아다녔습니다.모두 무서워하고 있었습니다.몸도 크고 목소리도 크고, 이런 놈이 놓고 화살처럼 달려가서 그 놈을 잡으러 열심히 쫓았습니다.결국은 손에 쥐어져서 저에게 끌리고 있지만 사실 누가 데려갈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힘이 장사였습니다.어느 날, 개장수 당했어요.매우 손동에서는 오마니가 고양이 한마리를 주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집이 꾸벅꾸벅 졸고 있어서 쥐가 많은 것 같네요.사실 쥐도 먹곤 했습니다.그때 연설 한마리와 누로 당사자 한마리, 그래서 개 두마리에 고양이 한마리가 함께 있었습니다···이 누렁이는 아무리 순한 것이나 도둑을 보더라도 코랑이을 흔들흔들 흔들어요.고양이가 개 위에 타고 아궁이에 함께 있었습니다.연설은 너무 멋지고 잘생겼어요.그런데 홍역으로 죽었습니다.집에서 죽은 유일한 놈이기도 합니다.복숭아동 개축하고부터 “정”이라는 바르 바리-세 파트 잡종(?)가 한마리 있었습니다.이 아이는 얼마나 현명한 것?집의 가족이 골목 안에 들어오는 소리에 짖는 소리가 다릅니다.그리고 외부 사람에 대해서는 아주 죽을 수 있다고 울부짖고 집배원 아저씨가 아주 죽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내가 여기에 10년치 배달하는데 왜 10년 동안 짖는 거야. 정말로 너 같은 놈은 처음 본다구”후후 후후 그런데 임관 후 보병 학교에서 4개월 후에 집에 오는데 골목에 들어가란 말이야 고생하다 난리에요.그래서 집에서 “아, 큰애가 와 같네요~” 했대요.그러네, 이 녀석도 도둑이 끌려서 거의 1년 만에 집을 찾아왔다.거의 죽음처럼.일주일 이상 짖는 것도 마시지 않고 아버지가 우유를 마시며 극진히 돌보면 기력을 되찾았습니다.어떻게 되었습니까?나이를 먹어 보면 집을 나섰습니다…이에 나이 그리고 아들이 연설 한마리를 데리고 온 것에 솜털 같은 놈에 털은 얼마나 길었는지…이래봬도 손자가 생겨서 다른 곳에 들어 버린다고 해서 다른 집에 보냈다고 합니다.그런데 집에서 키 큰 놈과 이별은 정말 힘들었습니다···개는 밖에서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어쨌든 개들과 당대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잘 안되네요…연습을 열심히해도 명암도 그렇고 선도 그렇고…wwww
paulinel,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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