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주인공 이긴자 1

성경의 주인공 이순자 11.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약속이다. 구약은 태초(6,000년 전)부터 예수 이전까지 4,000년 이스라엘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며 신약은 2,000년 전 예수 탄생과 함께 예수의 행적과 그 제자들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신·구약 예언서에는 인간 세계의 마지막에 전개되는 일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직접 예언자를 뽑아 하나님이 비밀스럽게 설계한 계획을 전하고 기록하여 후대에 전하도록 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무엇을 약속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다음은 성경이 기록된 이유와 그 과정에 대한 성경 구절이다. * 당신이 성경을 상고하는 것은 그 안에 영생이 있다는 것이니라(요한복음 5:39)* 먼저 알 바가 다름이 아니고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운 일로 푸는 것이 없으니 대개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도 아닙니다 다만 사람이 성신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께 받아서 한 말이다.(베드로 후서 1:20~21) *우리 중에서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가 되어 일꾼이 된 자들이 전해준 대로 저술하고자 붓을 든 사람이 많으므로 그 모든 것을 근원부터 자세히 헤아린 나도 데오빌로 각하께 차례로 써서 보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누군가 복음 1:1~3) 에덴원에서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에덴원에서 쫓겨나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하는 그런 영원은 다시 존재해 준다. 그런데 성경 기록을 성신의 감동으로 하나님께 받아 적었다고도 하며, 예로부터 전해 온 사실을 기록했다고도 한다. 그것은 성경의 신성성을 강조하고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라 해야 하고, 또 문자가 없던 시대 조상들로부터 구전되어 온 것과 기록에 의해 전해오는 것을 집대성한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기록이 없는 부분은 인간의 상상력으로 조합하다 보니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이 있는 것이다. 그중 성경의 맨 처음 부분에 나오는 창조론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보자. 2. 창조론 허구성경에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 아담과 혜와를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과 혜와에게 동산 한가운데 있는 선악을 알리는 나무 열매만은 따먹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혜와는 사탄의 권유에 따라 선악과를 따먹게 된다. 아담과 혜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고 아담과 혜와를 포함한 그 후손들은 선악과를 취한 죄로 대대로 죽게 된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서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을 발견하게 된다. 먼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아담과 혜와가 선악과를 따먹을 것을 알고 지켜보셨을 것이다. 그러면 가장 쉬운 방법은 선악과 나무를 없애면 된다. 아니면 아담과 혜와가 선악과를 따먹으려 할 때 나타나 빼앗아 버리면 된다. 그런데 하나님은 선악과를 없애지도 않으셨고, 선악과를 따먹는 것을 멈추지도 않으셨다. 그 이유는 하나님보다 힘센 악마가 에덴동산으로 쳐들어가 아담과 혜와를 잡아도 하나님은 대항할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음 성경 구절을 보면 그것이 확실해진다. *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소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으며(창세기 1:1~2) * 하나님께서 가라, 우리의 형체를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드시고, 그래서 바다의 살과 공중의 새와 육축 그리고 땅 전체로 기어가는 모든 것을 다스리리라.(창세기 1:26) * 하나님은 자신의 형체에 따라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생육하고 번영하게 하소서.*28세기 4:27).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땅에서 보면 아름답고 먹기 좋은 나무가 생기게 하시니 동산 안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다.”(창세기 2:9) 창세기 1장 1~2절을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기 때문에 땅은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지신인 마귀를 말하며 혼돈은 무질서하고 공허는 말 그대로 허무하다. 성서학자들은 공허를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공허가 무엇인지 정말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는 말이다. 공허는 비어 있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있어야 할 자리에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다. 또 흑암은 짙은 어둠이다. 어둠은 악마의 속성이다. 따라서 어둠이 깊이 위에 있다는 것은 천지 전체가 캄캄한 악마의 세계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신은 수면으로 운행한다고 하셨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이 유유자적하게 물놀이를 하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5행의 원리로 하나님을 상징하는 하늘은 물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악마인 짙은 어둠이 삼켜버린 우주 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시는 것이다. 또한 창세기 1장 26절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하였다. 하나님을 유일신이 아닌 복수로 표현하고 있다. 바로 에덴동산에 신과 아담신과 태양과 신이 삼위일체로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아담 신과 태양과 신이 악마에게 사로잡혀 남·여 인간으로 전락한 것이 아담과 태양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악마가 하나님을 점령하여 에덴동산을 빼앗고 우주의 권세를 빼앗아 하나였던 하나님을 이 광대한 우주 모양으로 산산조각 낸 것이다. 3. 죄의 정의 기독교인에게 죄가 뭐냐고 물으면 틀렸다고도 하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겼다고도 하는데, 이는 죄가 무엇인지 몰라서 하는 말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다음과 같다. * 명하여 당사자 대동산의 모든 열매를 먹되 선악을 알리는 나무 열매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는다.(창세기 2:16~17) * 욕심이 깃든 즉 죄를 낳고 죄가 성성한 즉 죽음을 낳는다.(야곱 1:15) * 이러한 까닭으로 죄는 한 사람에 의해 세상에 들어오고 죽음은 죄로 말미암아 초래되었는가, 이렇게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된 것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로마서 5:12) * 그러나 이제 너희가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씨앗이 되고 거룩한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다. 대개 죄값은 사망이고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영생이니라(로마서 6:22~23) *사망의 권세(세력)를 쥔 자, 즉 악마를 갖지 않고 행하여(히브리 2:14) 아담과 혜와가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다. 그런데 욕심이 깃든 즉 죄를 낳고, 죄가 성인이 된 즉 사망을 낳는다고 했으니 욕심을 내면 결국 죽는 것이다. 따라서 욕심=죄=사망=선악과가 되는 것이다. 또한 사망의 권세를 쥔 자가 악마라고 하였으므로 선악과=악마가 된다. 바로 악마가 죄인이다. 그러나 욕심은 나라라는 주체의식이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욕심=죄=사망=악마=선악과=나라는 주체의식이라는 등식이 성립하게 된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여 죄의 정의를 내린다면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체의 행위’가 바로 죄다. – 쭉 * 15강 성경 주인공 이긴자 1 https://youtu.be/5tBPNyLAxKM

성경의 주인공 이순자 11.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약속이다. 구약은 태초(6,000년 전)부터 예수 이전까지 4,000년 이스라엘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며 신약은 2,000년 전 예수 탄생과 함께 예수의 행적과 그 제자들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신·구약 예언서에는 인간 세계의 마지막에 전개되는 일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직접 예언자를 뽑아 하나님이 비밀스럽게 설계한 계획을 전하고 기록하여 후대에 전하도록 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무엇을 약속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다음은 성경이 기록된 이유와 그 과정에 대한 성경 구절이다. * 당신이 성경을 상고하는 것은 그 안에 영생이 있다는 것이니라(요한복음 5:39)* 먼저 알 바가 다름이 아니고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운 일로 푸는 것이 없으니 대개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도 아닙니다 다만 사람이 성신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께 받아서 한 말이다.(베드로 후서 1:20~21) *우리 중에서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가 되어 일꾼이 된 자들이 전해준 대로 저술하고자 붓을 든 사람이 많으므로 그 모든 것을 근원부터 자세히 헤아린 나도 데오빌로 각하께 차례로 써서 보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누군가 복음 1:1~3) 에덴원에서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에덴원에서 쫓겨나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하는 그런 영원은 다시 존재해 준다. 그런데 성경 기록을 성신의 감동으로 하나님께 받아 적었다고도 하며, 예로부터 전해 온 사실을 기록했다고도 한다. 그것은 성경의 신성성을 강조하고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라 해야 하고, 또 문자가 없던 시대 조상들로부터 구전되어 온 것과 기록에 의해 전해오는 것을 집대성한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기록이 없는 부분은 인간의 상상력으로 조합하다 보니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이 있는 것이다. 그중 성경의 맨 처음 부분에 나오는 창조론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보자. 2. 창조론 허구성경에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 아담과 혜와를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과 혜와에게 동산 한가운데 있는 선악을 알리는 나무 열매만은 따먹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혜와는 사탄의 권유에 따라 선악과를 따먹게 된다. 아담과 혜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고 아담과 혜와를 포함한 그 후손들은 선악과를 취한 죄로 대대로 죽게 된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서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을 발견하게 된다. 먼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아담과 혜와가 선악과를 따먹을 것을 알고 지켜보셨을 것이다. 그러면 가장 쉬운 방법은 선악과 나무를 없애면 된다. 아니면 아담과 혜와가 선악과를 따먹으려 할 때 나타나 빼앗아 버리면 된다. 그런데 하나님은 선악과를 없애지도 않으셨고, 선악과를 따먹는 것을 멈추지도 않으셨다. 그 이유는 하나님보다 힘센 악마가 에덴동산으로 쳐들어가 아담과 혜와를 잡아도 하나님은 대항할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음 성경 구절을 보면 그것이 확실해진다. *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소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으며(창세기 1:1~2) * 하나님께서 가라, 우리의 형체를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드시고, 그래서 바다의 살과 공중의 새와 육축 그리고 땅 전체로 기어가는 모든 것을 다스리리라.(창세기 1:26) * 하나님은 자신의 형체에 따라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생육하고 번영하게 하소서.*28세기 4:27).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땅에서 보면 아름답고 먹기 좋은 나무가 생기게 하시니 동산 안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다.”(창세기 2:9) 창세기 1장 1~2절을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기 때문에 땅은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지신인 마귀를 말하며 혼돈은 무질서하고 공허는 말 그대로 허무하다. 성서학자들은 공허를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공허가 무엇인지 정말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는 말이다. 공허는 비어 있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있어야 할 자리에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다. 또 흑암은 짙은 어둠이다. 어둠은 악마의 속성이다. 따라서 어둠이 깊이 위에 있다는 것은 천지 전체가 캄캄한 악마의 세계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신은 수면으로 운행한다고 하셨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이 유유자적하게 물놀이를 하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5행의 원리로 하나님을 상징하는 하늘은 물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악마인 짙은 어둠이 삼켜버린 우주 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시는 것이다. 또한 창세기 1장 26절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하였다. 하나님을 유일신이 아닌 복수로 표현하고 있다. 바로 에덴동산에 신과 아담신과 태양과 신이 삼위일체로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아담 신과 태양과 신이 악마에게 사로잡혀 남·여 인간으로 전락한 것이 아담과 태양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악마가 하나님을 점령하여 에덴동산을 빼앗고 우주의 권세를 빼앗아 하나였던 하나님을 이 광대한 우주 모양으로 산산조각 낸 것이다. 3. 죄의 정의 기독교인에게 죄가 뭐냐고 물으면 틀렸다고도 하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겼다고도 하는데, 이는 죄가 무엇인지 몰라서 하는 말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다음과 같다. * 명하여 당사자 대동산의 모든 열매를 먹되 선악을 알리는 나무 열매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는다.(창세기 2:16~17) * 욕심이 깃든 즉 죄를 낳고 죄가 성성한 즉 죽음을 낳는다.(야곱 1:15) * 이러한 까닭으로 죄는 한 사람에 의해 세상에 들어오고 죽음은 죄로 말미암아 초래되었는가, 이렇게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된 것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로마서 5:12) * 그러나 이제 너희가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씨앗이 되고 거룩한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다. 대개 죄값은 사망이고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영생이니라(로마서 6:22~23) *사망의 권세(세력)를 쥔 자, 즉 악마를 갖지 않고 행하여(히브리 2:14) 아담과 혜와가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다. 그런데 욕심이 깃든 즉 죄를 낳고, 죄가 성인이 된 즉 사망을 낳는다고 했으니 욕심을 내면 결국 죽는 것이다. 따라서 욕심=죄=사망=선악과가 되는 것이다. 또한 사망의 권세를 쥔 자가 악마라고 하였으므로 선악과=악마가 된다. 바로 악마가 죄인이다. 그러나 욕심은 나라라는 주체의식이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욕심=죄=사망=악마=선악과=나라는 주체의식이라는 등식이 성립하게 된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여 죄의 정의를 내린다면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체의 행위’가 바로 죄다. – 쭉 * 15강 성경 주인공 이긴자 1 https://youtu.be/5tBPNyLAx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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