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늦게 참가할 수 없을 줄 알고 수수방관하고 있었는데… 늦기도 하고 해서 몰래 탑승! 사실 늦게 참가할 수 없을 줄 알고 수수방관하고 있었는데… 늦기도 하고 해서 몰래 탑승!
최근에 알리한테 스폰지밥 레고를 대량으로 샀는데, 만들 때마다 조금씩 기록해 보려고! 지금까지 이런 나노블럭 레고(?)류 해 본 것은 이 전날 본 여행에서 산 스파이 패밀리 미니 가챠블럭뿐··· 최근에 알리한테 스폰지밥 레고를 대량으로 샀는데, 만들 때마다 조금씩 기록해 보려고! 지금까지 이런 나노블럭 레고(?)류 해 본 것은 이 전날 본 여행에서 산 스파이 패밀리 미니 가챠블럭뿐···
어떻게든 포저가 멤버들을 다 모았네 어떻게든 포저가 멤버들을 다 모았네
이때 너무 쉽고 재밌어서 나노블럭 레고를 만만하게 보고 주문! 이때 너무 쉽고 재밌어서 나노블럭 레고를 만만하게 보고 주문!
뚱이랑 진진이랑 스폰지밥 샀는데 얘 먼저 와서 바로 시작! 배송은 약 1주일 걸렸다. 참고로 처음에는 기록을 남길 생각 없이 시작했기 때문에 포장 사진이나 구성품 사진은 없다.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첫 번째 구간은 정말 블록 찾기가 바빴고, 사진 찍을 여유가 생긴 건 뚱이의 바지를 다 만든 뒤부터였다. 뚱이랑 진진이랑 스폰지밥 샀는데 얘 먼저 와서 바로 시작! 배송은 약 1주일 걸렸다. 참고로 처음에는 기록을 남길 생각 없이 시작했기 때문에 포장 사진이나 구성품 사진은 없다.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첫 번째 구간은 정말 블록 찾기가 바빴고, 사진 찍을 여유가 생긴 건 뚱이의 바지를 다 만든 뒤부터였다.
ㅋㅋㅋㅋ 처음에 툰이즈본 만들 때 정말 어려웠는데 토대를 만든 다음부터는 3d 프린터가 된 기분으로 차곡차곡 쌓기만 하면 돼서 할 만했어. 대략 5시간 정도면 완성~~ ㅋㅋㅋㅋ 처음에 툰이즈본 만들 때 정말 어려웠는데 토대를 만든 다음부터는 3d 프린터가 된 기분으로 차곡차곡 쌓기만 하면 돼서 할 만했어. 대략 5시간 정도면 완성~~
완성되면 다시 한번 가슴이 벅차오른다! 생각보다 크고 귀엽더라. 꼭 조금만 자고 자려고 밤 10시쯤 봉투를 열었는데 3시에 잤어. 그럼에도 데코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친구들이 하는 게임을 관전하면서 외롭거나 지루하지는 않았다. 이게 바로 1만원의 행복이 아닐까~ 빨리 진진도 스폰지밥도 해보고 싶다. 배송이 오면 이것도 부루첼에 남겨야지 완성되면 다시 한번 가슴이 벅차오른다! 생각보다 크고 귀엽더라. 꼭 조금만 자고 자려고 밤 10시쯤 봉투를 열었는데 3시에 잤어. 그럼에도 데코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친구들이 하는 게임을 관전하면서 외롭거나 지루하지는 않았다. 이게 바로 1만원의 행복이 아닐까~ 빨리 진진도 스폰지밥도 해보고 싶다. 배송이 오면 이것도 부루첼에 남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