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후기] 다이소 원예용품 – 봄화분갈이 & 영양제 구입하여 화초 키우기

다이소 원예 3품

다이소 화초영양제가 싸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화분부터 장갑, 각종 종류, 분갈이용 흙도 있습니다. 봄이기도 하고 식목일이 막 지났기 때문에 녹색이 빛나는 화초도 많았습니다. 단, 지역 매장마다 상품 종류와 수량이 다릅니다.원하시는 상품이 없으시면 지점별로 문의해보셔도 됩니다.

다이소에서 8 개들이에 1천원밖에 하지 않는 영양제와 분갈이용 흙도 사서 몬스테라와 홍콩 야자를 데려왔습니다.각자 다른 매장에서 구입했대요.◆ 상품별가-영양제:1,000원~3,000원대(대용량일 경우 가격이 상함)-초화:3,000원~5,000원대-각종종:1,000원대-토마토키우기등 모종이나 화분이 있을 경우 3,000원대

빈 화분에는 홍콩 야자를 심어줄 생각이고 몬스테라는 하나 남아 있었는데 잎이 시들어 보이는 게 건강하게 해주고 싶어서 데려왔습니다.

몬스테라는 화분에 붙어있는 스티커 자국에서 아세톤으로 닦아 제거하고 보충제 끝을 떼어 화분에 꽂기만 하면 됩니다!잎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도 있고 수도꼭지를 잘라 화분에 꽂는 영양제도 있어요. 다육식물 전용 영양제도 있으니 필요에 따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보충제 사용 방법을 한 달에 2~3회, 12~15cm 화분에 1개 사용, 1개를 다 쓰면 1주일 쉬었다가 다시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식물도 쉴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는 집에 있는 화초에 물을 자주 줘서 그런지 알로카시아는 풍성했던 줄기가 사라지고 두 그루만 있고 동생이 가지치기로 키워 선물해 준 고무나무는 잎이 다 떨어져서 겨우 살려서 잎이 두 그루 생겼어요. 이번에는 환기도 잘 시키고 적당히 물을 주면서 관리해 주기로 했어요. 이웃도 봄을 맞이하여 식물을 키워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흙을 만지면서 식물의 녹색 잎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매우 좋아집니다. 늦기 전에 깻잎이나 토마토를 키우는 것에도 도전해 봅니다. 이웃분들도 초록잎으로 마음을 달래보세요~

저는 집에 있는 화초에 물을 자주 줘서 그런지 알로카시아는 풍성했던 줄기가 사라지고 두 그루만 있고 동생이 가지치기로 키워 선물해 준 고무나무는 잎이 다 떨어져서 겨우 살려서 잎이 두 그루 생겼어요. 이번에는 환기도 잘 시키고 적당히 물을 주면서 관리해 주기로 했어요. 이웃도 봄을 맞이하여 식물을 키워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흙을 만지면서 식물의 녹색 잎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매우 좋아집니다. 늦기 전에 깻잎이나 토마토를 키우는 것에도 도전해 봅니다. 이웃분들도 초록잎으로 마음을 달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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