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화장품 광고 가수겸 방송인 광희 마음에 안 든다며 한숨 쉰 이유 프로필 나이 신체 학력 가족 근황

자신의 얼굴이 한 톨도 보이지 않던 모습을 본 광희는 “아니, 이게 뭐야?”라며 “내 얼굴이 하나도 안 나오잖아!”라고 당황해했다. 하지만 회사 사람들은 광고 영상이 매우 만족스러운 듯 영상을 흐뭇하게 지켜봤다.그리고 영상은 ‘빛나는 아이크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마무리됐다. 제품 효과가 워낙 뛰어나서인지 제품명 그대로 빛나 광희의 얼굴을 그대로 가려버린(?) 것이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광희는 광고도 예능에서 찍네”, “광고 만드신 분 센스가 대단한 것 같다”, “제품 네이밍부터 영상까지 하나로 연결되네 ㅋㅋㅋ”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출생 1988년 8월 25일 (34세) 경기도 파주군 금촌읍 금촌리 [1] [2]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평해 황씨(3) 신체 173.6cm 53kg [4] A형 MBTIESFJ 가족 아버지 어머니(1968년생) 여동생 학력 한수초등학교 (졸업) 한수중학교 (졸업) 주엽고등학교 (졸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중퇴) [3] 신체 173.6cm 53kg [4] 여동생 학력 한수초등학교 졸업(1968년생)

가수 황광희/유튜브 에이치씨(AHC)

‘빛나는 아이크림’ 화장품 광고를 찍은 광희, 한껏 기대한 모습을 보였고 가수 겸 방송인 황광희가 자신의 얼굴이 담긴 화장품 광고를 보고 불만을 쏟아낸 장면이 웃음을 안겼다.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고주 폭행(?)하러 간 광희’라는 글이 올라왔다.글에는 화장품 AHC의 ‘빛나는 아이크림’ 광고 영상을 처음 확인하는 광희의 모습이 담겼다.

광희는 광고를 촬영한 회사에 도착해 “광고가 잘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껏 기대에 부풀어 오른 광희를 보고 회사 사람들도 너무 잘 나온 것 같다. 같이 (광고 영상을) 확인해 보자고 화답했다.

‘광’ 나오는 아이크림 때문인지 광희 얼굴이 아예 안 보이는… 아니, 이게 뭐야?하얀 슈트를 입은 광희의 뒷모습, 그 모습을 본 광희는 소풍 가기 전날 아이처럼 기대한 표정으로 영상을 지켜봤다.그리고 화면 속 광희가 앞을 돌아봤는데 정면이 조금 이상하다. 광희의 얼굴이 너무 빛나서 전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얼굴이 한 톨도 보이지 않던 모습을 본 광희는 “아니, 이게 뭐야?”라며 “내 얼굴이 하나도 안 나오잖아!”라고 당황해했다. 하지만 회사 사람들은 광고 영상이 매우 만족스러운 듯 영상을 흐뭇하게 지켜봤다.그리고 영상은 ‘빛나는 아이크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마무리됐다. 제품 효과가 워낙 뛰어나서인지 제품명 그대로 빛나 광희의 얼굴을 그대로 가려버린(?) 것이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광희는 광고도 예능에서 찍네”, “광고 만드신 분 센스가 대단한 것 같다”, “제품 네이밍부터 영상까지 하나로 연결되네 ㅋㅋㅋ”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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